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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나무와 숲, 나아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고 여백이 많은 그림이 상상력을 복돋워줍니다. 영어 원문도 실었으며, 책의 수익금은 녹색연합을 통해 나무심기에 쓰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