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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코머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이 책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함께 이 무시무시한 생물을 잡으러 가자!’라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