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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작아서 잘 볼 수 없는 작은 생명들도 저마다의 모습으로 힘차게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쉽게 만날수 있지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자연을 작은 벌레, 풀잎 하나하나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그려 놓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