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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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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이수정 | |
작가(그림) | 권석란 | |
출판사 | 가교출판 | |
가격 | 12,000원 | |
▶ 책소개 물발자국이라는 개념은 네덜란드의 아르옌 훅스트라 교수가 처음 만들어 사용했는데, 공산품이나 먹을거리, 의복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물의 양을 ‘물발자국’이라 지칭해요. [물발자국 이야기] 속에는 물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구촌 이웃들의 생생하고도 혹독한 현실이 담겨 있지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무분별하게 펑펑 썼던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저자소개 저자 : 이수정저자 이수정은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꼬마 시절부터 눈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에 관심이 많았어요. 글을 배운 뒤에는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지요. 영화 홍보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꼬마 철새 딱딱이의 위험한 지구 여행], [세계사 속 날씨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권석란 그린이 권석란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에요. 그린 책으로는 [가로 세로 교과서 낱말 퍼즐 시리즈], [365일 스마트 지식여행], [어린이를 위한 법이야기], [우주처럼 신비한 뇌의 세계 뇌 과학], [뭘까뭘까 호기심 특급 해결 세계의 불가사의]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물에도 발자국이 있어요!세계 여러 나라의 물발자국 이야기 사람에게 발자국이 있듯이, 물에도 발자국이 있어요. 네? 어떻게 물에 발자국이 있냐고요? 안 믿어지겠다고요? 하지만 책에 실린 아홉 나라의 물발자국 사례를 보면 물에도 발자국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물발자국이라는 개념은 네덜란드의 아르옌 훅스트라 교수가 처음 만들어 사용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물발자국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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