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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들은 엄마 나무를 떠나 여러 시련과 마주하며 100개부터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갑니다. 남은 씨앗의 개수를 세어 보면서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