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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드워드 윌슨은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으려면 지구의 절반을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고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전망한다. '생명 세계의 청지기'라는 인류의 자기 이해를 강조하는 이 책은 구체성과 실효성, 당위성 있는 환경 대책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