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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형제가 작은 섬에 정착하면서 깨끗한 작은 섬은 금세 쓰레기로 가득 찹니다. 쓰레기를 버리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다섯형제의 모습으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작가가 직접 촬영한 쓰레기 사진의 콜라주로 표현해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더욱 실감 나면서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