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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오따쓰는 오늘날 제3세계의 현실에서 생태주의에 입각한 공동체의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서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가비오따쓰에서는 자연과 원주민과 어주민들이 생태적으로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문명사회 건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