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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끼 삵을 비롯한 20종의 야생동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낸 관찰 일기와 현장 스케치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논픽션 그림책으로 저마다의 사연으로 구조된 야생동물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한 그림과 일기 글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