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뭐든지 할 수 있어!" 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 왔을까? 라는 물음을 통해 사람의 몸이 도구를 사용하면서부터 변해왔음을 보여준다. 지구환경과 재료를 주고받으며 살아왔던 인간이 도구 때문에 환경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