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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일반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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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이도원 | |
작가(그림) | - | |
출판사 | 지오북 | |
가격 | 22,000원 | |
▶ 책소개 풍경을 깊숙이 살피다 보면 아무리 작은 풍경에도그 땅과 물이 그려내는 오래된 자연의 원리가 온전히 담겨 있다 생태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비단길 이야기 ▶ 저자소개 저 : 이도원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식물과학 이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사, 미국 버지니아 공대 환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생태학연구소 연구원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조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전통 마을숲의 생태계 서비스(서울대출판부, 2007.12.30)』,『전통마을 경관요소들의 생태적 의미(서울대출판부, 2005.11.10)』,『한국 옛 경관 속의 생태지혜(서울대출판부, 2004.05.25)』,『경관생태학(서울대출판부, 2004.08.25)』,『떠도는 생태학(범양출판사 1997)』,『보전생물학(공편, 사이언스북스 2000)』,『생태학: 과학과 사회를 잇는 다리(공역, 사이언스북스 2001)』외 다수가 있다 ▶ 출판사 리뷰 관경한다는 것의 의미- 생태학자, 비단길 여정에 오르다 생태학자 이도원 교수의 비단길 여정은 어딘가 낯설다. 지도만 봐서는 남들도 다 가는 여행코스와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그가 본 것과 여느 여행자들이 본 것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땅과 물과 생태계, 그리고 너머에 있을 눈에 보이지 않는 속사정에 주목한다. 단순히 ‘본다’ 하지 않고 ‘풍경을 깊숙이 살핀다’ 하여 ‘관경(觀景)’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제안했다. 톈산북로와 코카서스 3국, 터키, 시리아, 몽골, 만주까지 여섯 차례의 비단길 여정은 온통 관경의 산물과 생태학자로서 가져봄직한 생태학적 상상들로 그득하다.
*출처 : yes24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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