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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이가 스스로 집을 지을 때가 되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에 형까지 모두 당당이에게 집을 대신 지어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당당이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렇게 당당이는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멋진 집을 완성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형까지 모두들 당당이의 집을 축하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