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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앙상한 가지에서 앙상함을 보고, 쌓인 눈밖에 볼수 없는 우리에게 겨울의 생명을 볼 수 있게 인도한다.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 속에서도 생명을 길러내는 작은동물에게서 생존의 지혜화 자연의 신비, 생명의 외경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