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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계절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낸 이 책은 숲속 생태계의 먹고 먹히는 현실적인 먹이 사슬을 겨울부터 봄까지 계절의 순환에 따라 낱낱이 비춰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