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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의인화한 기발한 설정을 통해 기나긴 지구의 역사속에서 지렁이와 흙속 미생물의 역활을 조명하여 무지무지 즐겁게 지구 사랑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끈다. 지구를 망친 인간의 욕심을 고발하고 미생물의 소중함을 전하는 최고의 어린이 환경 교육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