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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시대의 종말과 현대문명의 미래를 전면적으로 다루는 책, 석유공급을 통제하려는 열강들의 경쟁이 야기한 자원전쟁의 가능성을 고찰하고 물리적, 재정적 측면의 새로운 경제 시스템, 역세계화, 국가 정치와 사회 운동의 변화 세 가지 국면에서 에너지 문제를 예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