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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나라 남극에 황제펭귄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쩌저적’ 하고 빙하가 갈라져서 꼬마 펭귄이 혼자가 된다.(마침표 삽입) 꼬마 펭귄이 작은 얼음 조각에 의지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기후 변화 등 지구촌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