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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간 후 해류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빙빙 돌고 있는 플라스틱 인공섬이 우리나라 면적의 15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바닷새가 바라본 관점으로 지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