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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농사를 지으며 무주에 뿌리를 내린 장영란, 김광화 부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고, 배움의 호기심이 생기면 공부하고, 손수 필요한 걸 만들고, 가족과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전인적인 인격체로 자라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