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글로벌 생생통신원 캐나다 밴쿠버 유주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밴쿠버의 신랑과 아이유와 거주 중이며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맘껏 누리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하여 세계의 다양한 동원 소개시켜드리고 이런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느끼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여야 좋은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밴쿠버 쿠키트만 근처의 델카라에서 게자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보러 가실까요

이것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벨카라 공원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크닉 오신 분들이 많은데요 피크닉을 할 때는 다용기 도시락과 텀블러 챙겨가기 있지 않으셨죠 이제 게를 잡으러 데크로 나가 볼까요

현재 밴쿠버는 생물의 개체수를 보호하기 위해 크기와 암수 구별을 하여 게자비를 할 수 있는데요

규칙을 잘 알고 준수해야 개들의 개체수가 보호될 수 있겠지요

이제게 먹이를 넣고 바다에 던집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면 되는데요 그동안 경치를 감상합니다

밴쿠버의 경치를 보고 있으면 우리 아이들도 커서 이런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렸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늘은 반가운 물개 친구의 얼굴이 보이네요

이제 개방을 올려봅니다

왼쪽 중간에 붉은 등껍질이 레드락 크랩 나머지가 던진 이스크랩입니다

두 번째 던진 망에 큰 레그라크랩이 잡혔습니다

먼저 암캐인지 숙회인지 확인합니다

사이즈도 제어 봅니다

밴쿠버는 개체수 보호를 위해 암캐는 놓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사이즈가 작은 개들도 놓아주어야 합니다

불가사리 친구도 안녕 

잘 보셨나요

캐나다의 밴쿠버는 아주 멋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자연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보존해야지 우리 아이들도 커서이 멋진 자연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다혜 용기 도시락과 텀블러 들고 다니기 둘째 가져간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셋째 다양한 생물과 종을 유지하기 위해 암컷과 작은 개는 놓아주고 큰 숙제만 가지고 오기입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과를 이루어 내리라 믿으며 나부터 지키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 동기 낙동강 생물자원간 글로벌 생생통신원 밴쿠버의 이유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