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나무가 가득한 곳이네요!

한걸음 한걸음 옮겨가며 함께 둘러볼까요?

사그락 사그락 낙엽 밟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빨간 단풍잎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노란 은행잎도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있어요.

알록달록 낙엽들과 나무 밑둥의 모습이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자연을 위해 자연으로 부터!"

"따스한 가을 햇살이 참 좋네요."

"안녕~ 두더지야!"

실내에는 여러가지 자연물과 나무교구들이 있어요.

흙으로 빚은 새들이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 있네요.

자! 이제 신나게 자연 속에서 노는 시간!

"여러가지 자연물을 찾아라!"

"호랑나비도 놀러왔네요."

"다시 자연물 찾기!"

"우리가 만든 별!"

숲 속으로 더 들어가볼까요?

나무다리도 건너요.

"와! 숲 속 놀이터 도착!"

"신나는 숲 속 놀이터"

"다른 곳으로 출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염소를 만났네요! 염소에게 풀을 먹여주고 있어요.

"염소야 많이 먹고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