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생활환경,자연환경,환경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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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주제 | 지속가능발전,폐기물 및 자원순환 | 분류 | 교육영상 |
대상 | 청소년기(14~19세),성인기(20세 이상) | ||
제작년도 | 2022 | 재생시간 | 04:25 |
개요 | 안녕하세요 국립낙동강 생물자양관 글로벌 생생통신원 캐나다 밴쿠버의 박시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영상 주제는 제로웨이스트 피크닉인데요 캐나다의 멋있는 자연환경을 보여드리면서 쓰레기를 절대 나오게 하지 않고 피크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용기는이 용기인데요 오늘은 제 친구와 함께 치킨 한국 치킨이 정말 유명해서 한국 치킨을 먹어보려고 하는데 딱 치킨 넣기에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귀여운 여기에다가 포크도 챙겼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일회용 포크는 참맛으로 버리기 때문이죠 캐나다가 정말 자연환경을 중요시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어요 캐나다에서 자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일들 중 한 가지는 종이 빨대로 다 바꾸는 거예요 (※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24일부터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텀블러까지 챙기고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이러한 큼지막하고 멋있는 산맥들이 밴쿠버에 정말 많았는데요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을 짓는데 사용해서 수많은 나무들이 깎아서 내리는 바람에 곰들이 점점 산에서 내려와 살고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자꾸 내려온다고 해요 한국 분들이 하시는 한국식 치킨집에 도착했습니다 노래가 저작권에 걸려서 이렇게 보이스 우어로 대신합니다 친구가 주문하고 있는 저를 찍어주세요 맛있는 치킨을 시키는 중입니다 제가 다이연기에 포구당할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생태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너무 취지가 좋다고 칭찬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뿌링클 치킨을 시켰어요 한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아서 엄청 먹어보고 싶었는데 내년에 개나리엔들은 3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는데요 그중에서 단 9% 밖에 재활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재료 웨이스트 피크닉 같은 실천은 아주 작지만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그 의미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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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