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세보기

영상자료

[글로벌생생통신원 지구는 지금🌏] 김유진의 호주에서 하는 환경 보호 습관 |환경|자연경관|리펀드샵|환경보호|자연보호|호주브이로그

영상자료 상세 정보로 주제, 세부주제, 분류, 대상, 제작년도, 재생시간, 개요, 출처, 내용에 대한 정보 제공
주제 환경문화
세부주제 지속가능발전 분류 교육영상
대상 청소년기(14~19세),성인기(20세 이상)
제작년도 2022 재생시간 6:43
개요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글로벌 생생통신원 호주의 김유진입니다 

저는 현재 호주 퀸즐랜드에서 지내는 중이고요 오늘 호주에서 평소에 생활하면서 간단한 습관으로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먼저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을 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마침 지금 꽃 축제 기간이라서 호주 자연 풍경을 담아 볼 겸 간단하게 주변 공원에서 피크닉을 할 계획인데요. 평소 출근하기 전에 저는 외출을 할 때는 항상 텀블러의 커피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지금 출발하기 전에 커피를 만들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피크닉 가기 전에 간단하게 가서 먹을 거 도시락 싸서 갈 거거든요. 저 호주에서 생활하다 보면 보통 일하러

갈 때 출근 도시락 싸거나 이런 거 집에서 다 이런 재활용 용기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호주에도 이런 재활용 도시락통은 많으니까 아무거나 사셔서 가지고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자, 이거는 저희가 평상시에 모아둔 재활용 캔인데 이제 이거를 리사이클 하는 샵으로 가지고 가서 진짜 돈으로 환급을 받아 볼 겁니다

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그런 샵에 도착을 했는데요. 차로 이렇게 가지고 오시면 여기  드라이브 드루 여기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로 가지고 가시면 되고요 여기 보면은 이런 트롤리 같은게 있어서 이제 여기에다가 가지고 오는 물건들을 실어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저희 차에 있는 거를 여기다 담아서 가도록 할게요.

여기에는 이제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적혀있는 테이블 같아요. 저희는 여기 지금 안내받은 여기 두번째 섹션에서 이제 할 건데요. 다음에 담으면 돼요.

그리고 나서 가지고 온 비닐봉지는 다시 가지고 나서 사용을 할 거고요. 여기 보시면 유리병들은 이쪽 구간에다가 넣으시면 되고 옆에 뭐 캔이나 종이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은 이제 반대편에 있는 통으로 넣으면 돼요. 이렇게 지금 컨테이너가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하나하나씩 넣으세요.

저 반대편에는 지금 플라스틱을 넣고 저는 이쪽에서 유리로 된 거를 여기로 넣을게요.

아 그리고 보면은 플라스틱에 이런 뚜껑이 있는데 이런 건 제거를 하고 넣으셔야 돼요.

그래서 뚜껑을 보통 이렇게 따면 넣고 여기 뚜껑을 밑으로 넣은 다음에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따로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뚜껑 없이 가지고 오시면 훨씬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넣기 전에 보시면 여기 뒤에 가능한 것들에 이렇게 텐센트라고 적혀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 보이는이 소주병에도 보면 텐센트가 적혀 있어 가지고 저희는 이것도 텐센트를 하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재활용하고 있는게 지금 이렇게 카운팅이 되고 있어요


이 집 근처에 있는 보태닉 가든인데 여기서 지금 꽃축제 하거든요 반대편에서는 이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푸드트럭 같은 거 있고, 여기는 입구는 아닌데 지금 주차한 곳이 반대편이라서 뒤로 들어왔어요

앞으로 갑니다.

너무 예쁘다.

이 피크닉 할만한 스폿을 찾아서 여기에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호주에서 파는 것도 뭐가 특별한게 없기 때문에 그냥 밥이 아니고 간단하게 먹는다 

여기에다가 치즈 너 내가 좋아하는 치즈 이렇게 올라와도.

 아까 재활용할 때 제가 동영상을 모르고 세로로 찍어  이거 마지막에 환급하는 것만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면 이런 티켓이 나오거든요. 스탑을 누르면 그러면은 이제 이거를 갖고 옆에 atm기처럼 생긴 머니를 체인지 해주는 기계가 있어요. 그거를 얘를 넣고 그러면은 위에 이제 캐시라고 뜨거든요 그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영수증이 출력되면서 밑에 현금이 주어져요.

 저희는 45분 20센트 받았거든요. 그래서 아마 많이 모으시면 더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확실히 돈으로 환급을 하니까 참여율도 높아지고 밖에서 먹은 거 그냥 캔 같은 거 다 집으로 가지고 와서 모으거든요. 버리지 않고 그래서 훨씬 좋은 거 같고 그렇습니다.


오늘 동영상 제가 준비한 건 여기까진데요 제가 준비한 동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 같이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해서 깨끗한 환경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생글로벌 생생통신원 호주 국가의 김유진이었습니다.



출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