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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환경 다큐멘터리] 죽어가는 바다, 그리고 드러나는 실체

교육자료 상세 정보로 주제,세부주제, 분류, 교육대상, 출처, 작성일자, 조회수, 내용에 대한 정보 제공
주제 자연환경
세부주제 생태계
분류 카드뉴스 교육대상 아동기(8~13세),청소년기(14~19세),성인기(20세 이상),유아기(7세이하)
출처 국가환경교육센터
작성일자 2021-04-16 17:55:58 조회수 1,495

생태계
환경 다큐멘터리
죽어가는 바다 그리고 드러나는 실체 ,
영화 씨스피라시 ‘ ’
15세이상 관람가

#1
색상과 생명이 있는 세상 바다 , .
바다는 지구 전체 생명체 중 의 보금자리입니다 80% .
아직도 바다를 알기에는 미지의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2
이러한 아름다운 바다에서 환경을 살리는 동물로 고래와
돌고래가 있습니다.
고래와 돌고래는 호흡을 하러 수면 위로 올라갈 때
식물성 플랑크톤에게 비료를 줍니다.
그 플랑크톤은 매년 아마존 열대우림의 배에 해당하는 4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를 85%
생산합니다.

#3
이렇게 바다를 살리는 고래와 돌고래 몸안에는 많은
플라스틱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간들은
힘을 써서 탈플라스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이러한 방안만이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고 볼
순 없습니다. 

#4
1986 . 년 국제적 포경 금지가 시행되었습니다
● 포경 고래의 고기 기름 고래수염 등을 얻기위해 수많은 : , ,
고래들을 사냥한다는 의미
하지만 감시망을 피해 사냥을 끊임없이 해온 나라들이
존재하였고 매년 백 마리가 넘는 돌고래와 고래들이 7
타이지만에 몰아넣어져 학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살들을 그저 방관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조력을
해주는 정부와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4
과도한 남획들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
단순히 인간의 욕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업의 종사자들은 경쟁대상이라고 보는 돌고래를 없애고
해양공원 오락산업과 전시 공연 사업을 위하여 잡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바다의 먹이사슬 위인 상어도 남획을 1
당합니다 샥스핀이라는 음식을 위해 현재도 수많은 상어들이 .
죽어 나갑니다 만약 지속된 학살로 상어가 없어진다면 . ,
생태계는 건강한 상태일지 의문입니다. 

바다의 생태계를 지키기 방법
탄소중립과 바다의 생태계를 위해서 탈플라스틱을 실천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방안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
지금 상태에서 년이 된다면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지 2050 ,
바다는 안전해졌는지 더 이상 바다라고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다의 숨겨진 진실을 알려주는 영화 씨스피라시 를 ‘ ’
시청해보길 권합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